[국제신문] 2023.01.22 부울경 거주 외국인 강추한 여행지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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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궁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1-22 14:33 조회1,04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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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코로나 엔데믹 영향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설 연휴 풍경이 사뭇 달라지고 있다.
귀성을 자제하고 ‘집콕’을 택했던 이들이 해외여행을 떠났다. 여행사들도 설 연휴 기간을 비롯해 해외여행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렇게 국내를 떠나는 이들이 있다면 한국을 찾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제2의 도시인 부산.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부울경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부산 여행지를 들어봤다.
■ 해동용궁사 - 애리덴(몽골)
몽골에서 온 애리덴 씨는 ‘해동용궁사’를 추천했다. 해동용궁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절벽과 바다 그리고 사찰이 어우러진 모습을 가졌다. 중생을 구제하는 관세음보살이 살고 있다는 ‘관음성지’로도 불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의 명소다. 애리덴 씨는 “바다를 접하지 않는 내륙 국가인 몽골이라 바다와 함께 있는 절에서 기도를 드리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몽골에서 온 애리덴 씨는 ‘해동용궁사’를 추천했다. 해동용궁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절벽과 바다 그리고 사찰이 어우러진 모습을 가졌다. 중생을 구제하는 관세음보살이 살고 있다는 ‘관음성지’로도 불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의 명소다. 애리덴 씨는 “바다를 접하지 않는 내륙 국가인 몽골이라 바다와 함께 있는 절에서 기도를 드리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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