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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끊임 없는 자비나눔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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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5-17 09:25 조회3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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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비로소 종단 등록이 이뤄진 해동용궁사 첫 주지 연규스님(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의 연속된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이 귀감이 되고 있다.

해동용궁사는 제19교구본사 화엄사 말사로 종단 등록이 이뤄진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동안 지역사회 자비나눔을 비롯해 장학금 수여, 산불피해 성금 전달 등의 활동을 전개한데 이어 이번에도 1300만원의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및 자비나눔 기금을 기탁했다. 별도의 전달식을 생략한채 종단의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기금을 보내온 것.

자비나눔 모금함은 송광사, 화엄사, 대흥사, 향일암 등 전국 주요 사찰 25곳에 설치된 것으로, 해당 사찰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지 않으면 모금액이 크지 않은게 일반적이다.

아름다운동행 모금 관계자는 “해동용궁사가 이번에 보내온 1300만원은 지난해 연말 해동용궁사에 설치한 자비나눔 모금함에서 수거한 1000만원을 포함한 기금”이라며 “모금함 설치 4개월만에 1000만원이 모아진 것은 해동용궁사가 처음”이라고 5월16일 밝혔다.

지금까지 진행된 해동용궁사의 나눔 활동은 도드라진다. 지난해 11월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와 전북지역본부에 쌀 1500kg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연말에도 지장군청에 성금 1000만원과 쌀 2650kg을 전달했다. 이는 해동용궁사가 관광사찰 이미지를 탈피해 종단 등록 후 지역사회 내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는 요인이 됐다.

지난 3월에는 대형산불로 삼척 울진지역에 큰 피해가 닥치자 2300만원을 울진군청에 전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도 눈길을 끌었다. 해동용궁사는 5월8일 지역에서 선발한 중‧고‧대학생 16명에게 136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에 앞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추진중인 지역 미래불자 육성 장학금 지원사업에도 1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8개월 동안 지역사회는 물론 곳곳의 자비나눔을 실천해 온 해동용궁사 주지 연규스님은 갑작스레 주지직을 내려놓으며 그간의 활동에 대해 “해동용궁사가 오랜기간 관광사찰 이미지가 굳어 있었던 측면이 있었으나 종단 등록이 이뤄진 이후 8개월 동안 끊임없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자비나눔을 실천해오며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아름다운동행을 통한 자비나눔으로 주지 소임을 회향하며 짧은 기간 이를 가능하도록 함께 해준 신도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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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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