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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화엄사 말사 등록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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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0-27 15:59 조회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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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신임 주지 연규 스님. 지리산화엄사 제공

 

해동용궁사 신임 주지 연규 스님. 지리산화엄사 제공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주지 연규 스님)가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지리산 화엄사 말사로 등록을 마쳤다고 한다.

이는 해동용궁사가 조계종 사찰로서 첫 행보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고, 더불어 영남권에 호남사찰의 말사를 두는 첫 사례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된 배경은 직전 주지 정암 스님이 화엄사를 통해 출가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암 스님은 1970년대 초부터 40여 년간 주지 소임을 맡아 보수와 확장을 거듭해 지금의 해동용궁사 면모를 만든 장본인이다. 구전으로 해동용궁사는 고려 말의 나옹 스님이 이곳에 토굴을 짓고 수행정진을 한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토굴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이후 1930년 통도사 운강 스님이 보문사로 중창했으며 이후 여러 스님을 거친 뒤 1970년대 정암 스님이 주석하면서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해동용궁사는 2000년대 이후 바다를 조망하는 위치 때문에 부산의 관광 사찰로 부상했으며 부산의 동부산권을 아우르는 해수관음성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은 “불도(佛都) 부산에 화엄사 말사가 자리하게 된 것은 가슴 벅찬 일”이라며 “화엄사는 화엄성지로 명맥을 이으면서 해수관음성지 해동용궁사에 부처님의 법을 펴는 일을 첫 번째 지침으로 삼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화엄사는 해동용궁사를 말사로 등록하면서 지난달 신임 주지에 화엄사 총무국장을 지낸 연규 스님을 임명했다. 직전의 정암 주지 스님은 일선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20일 해동용궁사는 도쿄올림픽 다이빙 분야 4위를 기록한 우하람 선수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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