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적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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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경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6-21 00:13 조회48회 댓글0건본문
소원적기카드를적고왔는되요...
깜빡잊어버리고 입금을 안하고왔거든요...
계좌번호도모르고요ㅠㅠ그래서 계좌번호를 알고싶어서...이렇게 글을남기게되었습니다..
계좌를알려주시면잊금을할려고합니당 계좌를남겨놔주세영 일부려 안하고간거 절대절대아니구영
저도 절을 다니는건 아니지만...제 아들이 태어나기 딱일주일전에 2가지길이나왓고 사람들은 다 한길로갔지만 저만 다른길로갓고 사람들이간길은 낭떨어지여서 다죽었지만 제가간곳은 솔바람이솔솔부는곳이였고 그곳에는 아주큰 금절이 눈앞에있었고 물고기중에 1길로 제가갓고 태잉어가달린 풍경이 달랑거리고있었어요 금절에는요...그후에 어릴때는 멀쩡했는데...18살때부터 아프기시작했고...병원에서도 확실한병명을찾질못하고있는상태입니다...제아들은 지금22살인데...좀아픈상태이고 절 (귀신사에 인등을해논상태입니다)절대로 일부로 안하고간거아니에영 절은안다니지만 일부로그런거아니니깐 오해하지마세영 계좌꼭남겨주세영...전남편이 사업으로 저모르게 집까지 잡히고 압류까지당해서 자고있는상태에서 사람들이 강제로 문따고들어와서 벌벌떨면서 아픈아들잡고 엉엉울면서 하루아침에 날벼락맞고 태어나서 너무무섭고 아들과 저 어떻게살아야할지 막막햇는데...아들이 그때 19살...절위로하면서 제가있잖아요 엄마 절믿어요 제아들 음악하는아들이였는데 피아노 그후에 때렸치고 돈벌러나갔어요 ㅠ 지꿈접고 커피숍알바했고 보험회사다녔고...스트레스받아서 열나고...그후부터 계속적으로 수시로 아프기시작한거고요... 그냥 아들한테는 미안한맘뿐이에요...약하게태어나게해서 미안한맘뿐...집안 이렇게만들게한거 미안한맘뿐 ...전 전남편빛때문에 회생까지해서 일도못다녔고 회생처리 겨우겨우해서 지금 진짜 쥐꼬리만큼 그거라도 감사한맘으로 아들이랑 겨우 최소한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아들보면서 열심히살아볼려고 다짐할려고왔어요 도움받고가요 나중에 다시한번꼭오고싶은곳이에요..너무좋았습니당 용궁사는 최고였어요 제인생에서 최고좋은곳을뽑으라고하면 부산에 용궁사라고 망설임없이 바로말할수있을꺼에요~최고였어영 해동용궁사잊을수없을것같아영 진심이에영 가슴이벅차도록감동이였고 뭔가모르게 가슴깊은곳에서 가슴이 애리기도했습니다 아프기도했구영 ....내려올때는 머리가참맑앗습니다 눈물이 저도모르게흐르고있었던이유는뭘까요?...계좌남겨주세요...꼭~~~
깜빡잊어버리고 입금을 안하고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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